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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화를 그리는 아는 여성 작가로부터 연락이 와서 전시회가 끝나갈 무렵쯤 돼서 가 보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관람객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림과 책이 어우러진 전시회였다. 요즘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하러 다니느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서 무척 바쁘다.
전시회 기간이 벌써 한참 지났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는 자신이 무척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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