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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2

코로나19 마스크 시대 "김유정 문학마을(촌)을 가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 19 마스크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요즘 소리 없는 전쟁과도 같은 코로나 19 시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의 인류는 너무 힘겹게 사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최고의 대책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찾아가서 보고 느끼고 먹고 싶은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느닷없이 나타난 코로나 19라는 괴물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활동을 가로막고 있어 밖에 나가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봄내(춘천)가 배출한 유명한 소설가의 고향 "김유정 문학촌"을 찾아보았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있어 김유정 .. 2020. 12. 14.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곳 "서울" "서울특별시"는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곳이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나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어 인구가 너무 많이 늘어서 직장을 구하거나 사람이 생존하는데는 매우 편리한 점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한 군에데에 너무 많이 몰려서 살면 그만큼 부작용도 생겨나는 것이다. 도시가 발전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낙후된 과거에 얽매여 살 수는 없으며, 문명의 발전에 따라 사는 것이 인간사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몰리면서 서울은 너무 비대해졌다. 자연적이고 문화적인 여건은 너무 나빠진 상태다. 그리움과 자연스러운 서울의 정취는 지금은 찾아볼 길이 없다. 사람들의 인성도 옛날의 순박한 모습은 사라지고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경쟁하며..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