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연의 섭리1 꽃사태 - 봄내 공지천 조각공원 춘천에 봄이 왔다.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계절의 오고 감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는 없다. 2021년 4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도 지구 상에는 코비드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만날 수도 없게 된 지구 안의 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자동차, 자전거, 전철, 떠다니는 배 등은 변함없이 달리고 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자연은 여전히 자연의 섭리대로 변함없이 꽃이 피고 진다. 가장 원칙적인 것이 자연의 섭리다. 인간이 자연을 따르고 배우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아직도 교만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지 않고 있다. 인.. 2021.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