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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 명절을 이틀 앞두고 춘천에 많은 눈이 내렸다.
새로 시작하는 또 다른 2025년 한 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합니다.
올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온 국민들이 하루하루 먹는 거, 입는 거 걱정하지 않고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사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저 눈이 온 국민 모두의 꿈과 기대와 희망을 가지게 하고 신바람 나는 한 해를 축복하는 눈이기를 축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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